[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최민호 기자] 고양시 덕은동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몇 달째 불 소식이 잇따라 들리고 있다. 13일 고양시는 이날 덕은동의 한 공장에서 시작된 불이 인근 산으로까지 옮겨 붙었다는 내용을 담은 긴급재난문자를 발송했다. 고양시 덕은동 주민들은 물론, 불길이 커지면서 은평구 등 고양시 덕은동 인근 지역에도 재난문자를가 함께 발송됐다. 고양시 덕은동에 앞서 최근 고양시 성석동 폐기물 재활용시설에서도 화재가 발생했던 바 있다. 당시에도 매캐한 연기는 타지역까지 퍼지면서 피해를 키웠다. 당시에도 고양시는 긴급재난문자를 발송한 바 있다. 뿐만 아니라 고양시의 저유소에서도 큰 불과 함께 폭발이 일어나면서 서울 일대의 하늘을 회색으로 물들이게 하기도 했다. 이밖에도 고양시에는 크고 작은 불이 계속해서 발생하면서 시민들의 불안감을 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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