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진원 기자] 연일 미세먼지 공포가 이어지는 가운데 KCC가 운영하는 홈씨씨인테리어 전시판매장에서는 미세먼지 차단 하이브리드 환기창이 큰 관심을 얻고 있다.

미세먼지 방충망 등을 포함해 KCC의 다양한 창호 제품을 이용한 인테리어를 확인해 볼 수 있다. 실물 제품과 함께 단면도를 볼 수 있는 샘플 제품까지 함께 구비해 고객의 이해를 돕고 있다.

창호 상품 특화존을 둘러보던 한 고객은 “창호의 단면만 있었다면 따로 시간을 내어 실물 제품을 찾아봐야 했을 텐데 이렇게 자세하게 볼 수 있도록 전시해두어서 고민할 시간을 절약한 것 같다”며 각각의 제품을 자세히 살폈다.

KCC는 ‘이동식 구경하는 집’이라는 콘셉트로 차 안에 작은 창호 전시장이 마련된 ‘윙바디 카’ 를 이용하여 전시장을 찾지 못한 고객들을 위해 전국의 아파트 등을 직접 방문하며 창호 시장 공략에 나설 예정이다.

또 홈씨씨인테리어는 2019 신규 패키지 오가닉(Organic)<사진>·소프트(Soft)·트렌디(Trendy) 등 3종을 업데이트 했다. 오가닉(Organic)은 베이지톤과 밝은 우드 등 자연과 가까운 톤의 컬러, 패턴이 더욱 돋보이는 스타일로 리뉴얼됐다. 소프트(Soft) 는 부드러운 컬러와 장식들을 사용했다. 트렌디(Trendy)는 실용성에 기반한 가장 단순하고 간결한 디자인 요소로 무채색 계열의 컬러와 간결하고 실용적인 소품들을 사용했다.

KCC 관계자는 “과거에는 입주 전 인테리어 공사를 하는 게 대부분이었만, 요즘에는 거주 중에 부분 공사를 원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나고 있다”면서 “시간과 비용 부담이 덜한 방향으로 서비스를 개선해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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