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진원 기자] 가족의 건강과 직결된 주방은 계절 변화에 따른 정리정돈이 필요해 봄맞이 새 단장 필수 공간으로 꼽힌다. 생활용품 기업 락앤락이 봄을 맞아 복잡한 냉장고 정리를 손쉽게 도와줄 새로운 밀폐용기를 출시했다. 락앤락 ‘스마트 다이얼’<사진>은 각종 식재료와 음식의 보관 날짜를 기록해 관리할 수 있는 똑똑한 밀폐용기다.
뚜껑에 월(month)과 일(day)을 설정할 수 있는 다이얼이 장착돼 있어 식재료별 유통기한, 구매일, 제조일 등 사용자가 필요한 날짜를 기록할 수 있다. 안쪽 원을 돌리면 월(month)을, 바깥쪽 원을 움직이면 일(day)을 선택할 수 있다.
깔끔한 디자인도 눈에 띈다. 유리처럼 투명한 몸체에 반투명한 다크 브라운 색상의 뚜껑을 적용해 심플한 감각을 선사한다. 용기에 담긴 재료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으다.
락앤락만의 사면 결착 방식으로 밀폐력이 우수하고, 뚜껑 안쪽에는 항균 실리콘을 적용해 곰팡이나 눈에 보이지 않는 세균의 침투까지 막아준다.
스마트 다이얼은 반찬을 담기 좋은 910ml부터 대용량 4.8L까지 총 8종의 다양한 사이즈로 구성됐으며, 몸체에 돌기가 없어 접시에 따로 옮겨 담을 필요 없이 테이블웨어로 사용할 수 있다.
신소재인 트라이탄을 사용해 전자레인지, 냉동실, 식기 세척기 등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고 내구성이 강해 잘 깨지지 않는다.
락앤락 관계자는 “스마트 다이얼은 바쁜 현대사회에서 냉장고에 보관 중인 식재료나 음식의 유통기한을 매번 확인하기 어렵다는 소비자들의 고민에서 착안한 제품”이라며 “봄맞이 냉장고 정리나 제철 식재료 보관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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