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무케시 암바니 인도 릴라이언스 인더스트리 회장의 장남 결혼식에 전 세계 정재계 유력 인사들이 모두 모였다.

10일 인도 NDTV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암바니 회장의 맏아들 아카시 암바니와 굴지의 보석 회사인 ‘로지 블루 다이아몬드’ 가문 출신 슐로카 메타가 전날 인도 서부 뭄바이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세계 10대 부호’ 암바니 회장이 자녀 결혼식에는 글로벌 명사들이 대거 등장했다.

힐러리 클린턴은 물론, 토니 블레어 전 영국 총리를 비롯해 순다르 피차이 구글 최고경영자(CEO), 사티아 나델라 마이크로소프트(MS) CEO, 제임스 퀸시 코카콜라 CEO, 앤드루 리베리스 다우케미컬 CEO, 넷플릭스 공동 창업자 리드 해스팅스 등이 참석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앞서 지난해 12월 딸 결혼식에 최대 1억달러(약 1100억원)를 쓴 것으로 알려진 암바니 회장은 이번에는 그보다는 비용 지출을 다소 줄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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