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구ㆍ고속 제어·안정성 겸비 - SUV 최적화된 스포츠 타이어 [헤럴드경제=정찬수 기자] 미쉐린은 ‘2019 제네바 모터쇼’에서 고성능 SUV 타이어 신제품 ‘미쉐린 파일롯 스포츠 4 SUV(MICHELIN PILOT SPORT 4 SUV)’를 공개했다고 7일 밝혔다.
미쉐린 파일롯 스포츠(Pilot Sport) 제품군에 속하는 제품은 일반 스포츠카 대비 높은 무게 중심과 강한 원심력에 따른 횡력에 대응하고자 고성능 차량 제조사들과 협력해 개발했다.
이에 따라 기존의 고성능 SUV 전용 타이어인 ‘미쉐린 래티튜드 스포츠 3(MICHELIN LATITUDE SPORT 3)’를 대체할 수 있으며, 다양한 형태의 SUV에 사용할 수 있다. 한국 출시는 5월이다.
미쉐린 관계자는 “이번 제네바 모터쇼에서 공개한 신제품에는 미쉐린의 혁신 역량과 안전성, 미쉐린 파일롯 스포츠 제품군의 최신 기술을 담았다”며 “긴 수명을 보장하면서도 고속 제어와 안정성에 중점을 둔 다재다능한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andy@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