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구청장 서양호)는 오는 11월까지 다산동, 중림동 등 5개 동의 건축물 부설주차장 관리 실태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광희동ㆍ다산동ㆍ청구동ㆍ황학동ㆍ중림동 1526곳의 2만8140면이 대상이다. 2인 1조로 이뤄진 조사팀이 태블릿PC를 활용해 건축물대장, 도면, 주차장관리카드 등 구에서 보유하고 있는 자료와 실제 현장을 대조하는 방법으로 조사가 진행된다.

특히 영업장, 창고 등 다른 용도로의 불법 개조 여부와 물건 적치, 담장이나 계단 설치 등 주차장 기능상실 여부를 집중해서 살핀다. 고장이나 철거로 사용하지 않는 기계식 주차장치, CCTV 및 영상 관리 등도 점검한다.

최원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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