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관내 청년들과 성수동 지식산업센터 입주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청년 지역산업 일자리 징검다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구는 ‘청년 지역산업 일자리 징검다리 사업’을 통해 청년 신규채용 기업에는 청년인건비의 90%를 지원하고, 취업청년에게는 10개월간의 근무 기회를 제공해 유망기업에서 경험을 쌓고 자기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지난 2월 1일부터 15일까지 지식산업센터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해 16개 기업이 참여했으며, 내ㆍ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지난 19일 최종 7개 기업을 선정했다.

이진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