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서병기 선임기자]방탄소년단 뷔의 신곡에 대한 지구촌의 관심이 그 어느 때 보다 뜨겁다.
지난 24일 저녁, 피아노 연주자 옆에 앉아 있는 뷔의 모습을 촬영한 짧은 동영상과 신곡 멜로디의 프리뷰가 “자작곡”이라는 설명과 함께 SNS에 올라온 이후, 수 많은 해외 매체들이 앞다퉈 이 소식을 보도했다.
미국 전역에 322개의 라디오 네트워크를 소유한 타운스퀘어 미디어의 디지털 신문사 팝 크러쉬는, 뷔가 깜짝 선물을 준비하고 있다고 언급한 이후 발표만을 기다려 왔던 팬들의 기다림이 드디어 끝났다고 전하며, 선물은 바로 그의 자작곡이었음을 알렸다.
기사는, 20초의 짧은 동영상만으로도 팬들이 열광하기에는 충분했으며, 12시간이 채 못 되어 동영상 조회수가 340만회를 돌파했다고 놀라움을 전했다. 빌보드도 뷔의 티저 발표 소식에 동참했다. 빌보드는, 카메라를 향한 뷔의 오케이 신호에 맞춰 무명의 연주자가 들려준 15초간의 감미로운 키보드 멜로디가 이른 아침 발표된 후 32만회 이상 리트윗 되었음을 전했다.
또한, 그가 한국음악저작권협회(KOMCA)에 등록된 6곡의 방탄소년단 노래에 이름을 올린 싱어송라이터 임을 강조하기도 했다.
또 다른 미국 매체 헬로케이팝은, 뷔가 자작곡 티저를 발표해 팬들을 흥분으로 몰아갔으며, 그의 자작곡에 대한 기대로 동영상 조회수가 순식간에 100만회를 돌파했다고 전했다.
더불어, 그가 들려 준 짧은 멜로디만으로도 팬들은 이미 그의 음악만이 줄 수 있는 위안과 안정을 선물 받았다는 찬사를 보내는 것도 잊지 않았다.
코리아부도 뷔의 자작곡 티저에 대해 상세히 보도하고, 그가 조만간 팬들의 오랜 기다림에 응답할 것이며, 곡의 세부상황이 발표되지 않았음에도 이미 팬들은 히트를 예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 밖에도 싱가폴, 프랑스, 스페인, 베트남 언론 등 전세계 다양한 매체들이 뷔의 티저 발표소식을 일제히 보도했으며, 팬들이 “명곡이 나올 것으로 확신한다. 그는 엄청난 재능을 가지고 있고, 태형의 신곡을 들을 생각에 너무 신난다.”, “그가 자랑스럽다. 나의 천사 너무나도 사랑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고 전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의 콘서트 실황 영화 ‘러브 유어 셀프 인 서울’은 사전예매량 17만7000장을 돌파하며 흥행몰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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