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날로그 촬영사진 1만여장 위치오차 개선 정확도 높여 서울시는 과거사진 가운데 보안처리과정을 거치지 못해 비공개했던 2006년부터 2013년도 촬영분 5604매와 아날로그방식으로 촬영된 필름사진 1만1510매 위치정확도 개선된 사진 등을 항공사진 서비스를 통해서 시민에게 공개한다고 29일 밝혔다.
현재 구축되어 공개되고 있는 항공사진 DB는 2010년 이후 촬영한 디지털카메라 촬영 영상과 2009년 이전 아날로그카메라로 촬영한 필름을 스캐닝 과정을 거쳐 구축한 영상이다.
촬영방식 차이에 따른 디지털영상과 아날로그영상을 동일위치에 중첩시켰을 때 위치정확도에 차이가 있어 시민서비스의 질을 높이고자 과거 아날로그 항공사진에 대해 위치정확도 개선사업을 연차별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에는 시민들의 재산권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시기인 5개년 1만1510매에 대해 사업을 완료했고 낱장 사진별로 최대 500m정도의 위치오차를 개선해 항공사진의 위치정확도을 높여 시민에게 재공개한다.
또 2013년도 이전 사진은 국가보안지역 설정된 지역을 비공개하고 있어 시민공개율이 저조했다. 이러한 민원불편을 해소하고자 비공개사진을 보안처리해 시민공개율을 높이는 사업을 년차별 추진 중에 있다. 이번에는 보안처리 완료된 5604매를 공개로 전환한다.
앞으로도 서울시는 항공사진의 최신성과 정확성을 바탕으로 시민과 신속하게 자료를 공유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시민서비스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할 것이다.
최원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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