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이리츠코크렙·신한알파 등 성과”
[헤럴드경제=양영경 기자] 정용선 한국리츠협회 회장은 “새해에는 리츠 대중화 시대가 본격적으로 궤도에 오를 수 있도록 회원사 리츠업계와 정부가 힘과 지혜를 모을 때”라고 강조했다.
정 회장은 지난 25일 서울 서초구 쉐라톤서울팔래스호텔에서 ‘2019년 신년인사회와 정기총회’를 개최, “지난해 이리츠코크렙과 신한알파 등 2개의 대형 리츠가 상장돼 일반 국민의 관심을 높이는 성과를 거뒀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하창훈 국토교통부 부동산산업과장은 “어려운 시장 환경 속에서도 리츠는 업계의 노력으로 지속적인 성장과 저변 확대를 이뤘다”며 “지난해 말 발표한 리츠의 공모상장 활성화로 일반 국민의 건전한 투자처로 자리매김할 수 있길 바란다”고 했다. 이어 “리츠 대중화를 위한 지원으로 부동산투자회사법 전부개정과 실무가이드 마련에 나서겠다”며 “제도적 안정성 확보와 대중화 홍보 전략으로 리츠 성장을 뒷받침하겠다”고 했다.
한국리츠협회는 이날 신년인사회에 앞서 정 회장을 의장으로 하는 2019년 정기총회를 진행했다. 이 총회에서는 ‘2018년도 사업 결산’과 ‘2019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이 의견수렴과 질의를 통해 원안 통과됐다. 또 정용선 코람코자산신탁 대표이사가 협회장으로, 김우진 서울투자운용 대표이사와 류길현 케이티에이엠씨 대표이사, 김진규 한국자산신탁 본부장, 이정환 하나자산신탁 본부장이 협회 이사로 재선임 됐다. 한병호 LH공사 처장과 김용기 케이탑리츠 본부장은 협회 이사로 신규 선임됐다. 취임일은 2월 1일이며 임기는 2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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