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전국 지자체 최초로 저소득 위기청소년(학교 밖 청소년 포함)을 대상으로 문신제거 시술을 지원하는 ‘클린핸즈 사업’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클린핸즈 사업은 과거 충동적으로 새긴 문신 때문에 고통받는 저소득 청소년들에게 문신제거 시술을 지원해 깨끗하게 문신을 지우고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가길 바라는 의미로 시행하는 사업이다.
구에 따르면 관악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및 관악경찰서와 연계해 실시하는 위기청소년 거리상담(아웃리치)을 통해 위기청소년들의 희망사항을 조사한 결과, 1위가 문신제거(3년간 1500여 명 중 450여 명)로 나타났다.
이진용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