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우영 기자] 한라(대표이사 박철홍)는 삼부산업개발과 ‘수원역 역세권2지구 도시형생활주택, 오피스텔’(가칭 수원역 한라비발디)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21일 밝혔다. 도급계약 규모는 697억원이다.
수원역 한라비발디는 연면적 4만7294.35㎡, 지하4층~지상15층 도시형생활주택 288실(전용면적 39~49㎡) 2개동과 오피스텔 234실(전용면적 18~25㎡) 1개동, 근린생활시설로 조성된다. 공사기간은 실 착공 후 28개월이다.
수원역 한라비발디는 하루 유동인구가 30만명에 이르는 최대 상업 및 교통 중심지인 수원역 인근에 위치한다. 도보생활권 내 롯데타운(백화점, 마트, 쇼핑몰), AK타운 등 매머드급 쇼핑시설뿐 아니라 롯데시네마, CGV 등 다수의 문화시설이 위치해 있다. 앞으로 세계 최대 규모의 자동차 멀티플렉스인 ‘도이치오토월드’와 현대화 자동차매매단지인 ‘SK V1모터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지하철 1호선, 분당선, 수인선(예정) 지하철노선과 경부선 및 KTX 철도노선이 지나가고, 39개 버스노선이 운행하는 환승센터까지 갖춘 수원역까지 도보 5분거리에 있어 대중, 광역교통망 이용도 편리하다.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