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이동필 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경북도 5급 공무원으로 임용된다.
23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 전 장관은 ‘시간선택제 임기제 공무원 가급’으로 임용돼 내년부터 경북도 농촌살리기 정책자문관으로 활동한다.
이 전 장관은 농업분야 정책 및 농어업 6차 산업화 추진 등과 관련한 자문업무 등을 맡게 된다.
시간선택제 임기제 공무원의 근무시간은 주 15∼35시간 범위에서 지정하며 1일 근무시간은 최소 3시간으로 해 자율적으로 정할 수 있다.
공모절차와 서류·면접 전형까지 거친 이 전 장관은 도청에 별도 사무공간도 받는다.
이 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013년 3월부터 2016년 9월까지 장관을 지냈으며 퇴임 이후 고향인 경북 의성군에서 농사를 짓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