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성탄절 새벽 충남 천안에서 음주 차량이 식당으로 돌진하는 아찔한 사고가 났다.
이날 오전 2시 10분께 A(38)씨가 몰던 아반떼 승용차가 천안시 서북구 한 도로를 넘어 영업 끝난 식당 건물을 들이받고서 멈춰섰다.
다행히 식당 안에 아무도 없어 다친 사람은 없었으나, 식당 탁자와 유리창 등이 산산조각이 나는 피해가 발생했다.
출동한 경찰에 현장에서 붙잡힌 A씨는 혈중알코올농도는 0.141%로 조사됐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