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국경없는 포차’ 멤버들을 만나기 위해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나타났다.

19일 방송된 tvN ‘국경없는 포차’에서 박중훈, 안정환, 신세경, 이이경, 샘 오취리는 프랑스 파리포차 영업을 이어갔다.

포차 크루들은 출국 전 포차에 와줬으면 하는 셀럽들에게 SNS 메시지를 보냈다. 신세경은 베르베르의 팬이라며 직접 메시지를 보냈었다.

신세경의 메시지에 베르베르가 포차에 등장했다. 신세경은 “작가님이 원래 한국을 좋아한다고 들었다. 한국에 팬들이 진짜 많다”고 말했다. 이이경은 ‘개미’ ‘고양이’ 등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책에 대해 얘기했다.

베르나르 베르베르는 좋아하는 음식이라고 말한 두부김치를 맛있게 먹었다. 불닭에 소주까지 포차 음식을 제대로 즐겼다. 그는 “한국에 적어도 2년에 한 번 정도는 갔다. 한국이 참 좋다. 또 하나의 고향 같은 느낌이다. 제 전생 중의 한 곳일 거다”라며 한국에 애정을 드러냈다.

베르베르는 1961년 프랑스 툴루즈에서 태어났다. 툴르즈 제1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했다. 대표작으로는 ‘개미’ ‘타나토노트’ 등이 있다. 특이한 상상력을 기반으로 이야기를 만드는 재주가 빼어난 작가로 이름을 알렸다

그의 대표작은 ‘개미’이다. 전 세계적으로 2000만부가 팔렸는데, 한국에서만 900만 부가량이 팔렸다. 이후 나온 소설도 한국에서는 수십만 부 씩 팔리는 인기를 얻었다. 한국인이 사랑하는 작가 1위로 뽑히기도 했다.


shg@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