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 KCC(대표 정몽익)가 ‘제44회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우수 품질분임조 부문에 출전해 대통령상(은상 2개, 동상 3개)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품질분임조는 산업 현장에서 직원들이 혁신 활동을 전개하는 소그룹 활동을 의미한다. KCC는 각 사업장마다 품질분임조 활동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으며, 현장품질 문제를 개선함으로써 원가절감 등 직접적인 경제적 효과를 창출하고 품질혁신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이 주최하고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국가품질경영대회는 품질혁신에 큰 공을 세워 국가 경쟁력 향상에 크게 기여한 공로자와 우수기업을 서훈∙표창한다. 시상은 개인, 단체, 품질경쟁력우수기업, 국가품질명장, 우수품질분임조 등 5개 부문으로 나뉘 실시된다.

이 중 우수 품질분임조 부문은 6시그마·보전경영(EAM)·상생협력·서비스/사무간접·설비(TPM)·제안사례·창의개선·현장개선·환경/안전품질·자유형식 등 10개 부문으로 나뉜다. 품질분임조 활동 주제와 계획의 적정성, 현상파악과 원인분석, 목표설정과 대책 실시, 효과 등을 심사해 각 부문마다 금∙은∙동 대통령상이 수여된다. 이번 대회에는 총 268개 팀, 2557명이 지역 예선과 본선을 거쳐 최종 수상자로 선정됐다.

KCC는 우수 품질분임조 부문 중 자유형식, 설비(TPM), 현장개선 등 3개 부문에 5개 팀이 출전해 은상 2개와 동상 3개를 수상했다. 지난해 2개 팀이 은상과 동상을 각각 수상한 데 이어 올해는 5개 팀이 동시에 상을 받게 돼 품질개선을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

KCC 관계자는 “앞으로도 경영활동 전반에 고객중시, 창조적 품질문화를 정착시키고 지속적인 품질혁신을 통해 품질경영 우수사례와 개선 노하우를 전파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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