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겨울방학철을 맞아 다음 달 3~10일 대학생 헹정체험단을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올해 모집 인원은 모두 50명이다. 20명은 특별전형, 30명을 일반 전형으로 모집한다.

특히 올해부턴 특별모집 대상자에 기존 저소득층 자녀뿐 아니라 자원봉사 우수자도 포함된다. 대학 입학 이후 100시간 이상 자원봉사를 한 대학생이 대상이다.

신청 자격은 신청일 기준 구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대학교, 전문대학 재학생에게 주어진다. 단 사이버대학과 방송통신대학교, 전산원 재학생과 휴학생은 제외된다.

근무 기간은 내년 4일부터 31일까지다. 구청 부서와 동 주민센터 내 행정업무 지원인력으로 투입된다. 친절도 점검, 박물관 안내, 치매지원센터 안내, 주민센터 업무보조 등을 할 수 있다.

근무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며, 주 5일로 하루 5시간이 할당 시간이다. 중식비와 고용보험료를 더해 하루 4만7750원이 지급된다. 만근시 114만6000원을 탈 수 있다.

관심이 있는 학생은 구청 홈페이지에서 안내를 따르면 된다. 대상자는 다음 달 11일 구청 홈페이지 게시판에서 확인 가능하다.

구 관계자는 “단순 알바가 아닌 구정에 참여하는 기회”라며 “구정 이해도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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