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고양점, 30일 하남ㆍ코엑스점…1년만에 15개점 오픈
[헤럴드경제=이혜미 기자] 오리온이 운영하는 프리미엄 디저트 매장 ‘초코파이 하우스’가 복합쇼핑몰 스타필드에도 들어선다.
오리온은 초코파이 하우스가 29일 스타필드 고양점에 이어 30일에는 스타필드 하남점과 코엑스몰점에 각각 오픈한다고 29일 밝혔다.
오리온 측은 스타필드가 가족 단위 방문객이 많고 데이트 코스로도 잘 알려져 있어 디저트 초코파이와 잘 맞는다고 판단해 입점을 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초코파이 하우스는 초코파이를 수제 프리미엄 버전으로 다시 탄생시킨 디저트 초코파이를 판매하는 매장이다. 부산, 대구, 광주 등에 매장을 선보인 데 이어 최근에는 라인프렌즈와 손잡고 관광 명소인 서울 명동에도 매장을 오픈했다. 이번 스타필드 입점으로 1년 만에 15개의 매장을 오픈하게 됐다.
초코파이 하우스는 SNS 상에서 입소문을 타며 ‘디저트 맛집’으로 자리 잡았다. 지난 10월 기준으로 누적 판매량 100만개를 돌파했다.
오리온은 최근 초코파이 하우스에 ‘생초콜릿 밀크’, ‘생초콜릿 콜드브루’ 등 신메뉴도 선보이며 소비자들 선택의 폭을 넓혔다.
오리온 관계자는 “디저트 초코파이가 국내외 소비자들에게 폭넓은 인기를 끌고 있다”며 “보다 손쉽게 제품을 만나볼 수 있도록 매장을 확대하는 한편 차별화된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