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원책, 다시 TV품으로… 유시민 다음 파트너는 김제동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수정 기자] 전원책 변호사가 TV의 품으로 완전히 돌아온 모양새다.30일 KBS는 전원책 변호사가 내달부터 시사 프로그램 '오늘밤 김제동' 고정 출연자로 함께한다고 밝혔다.전원책 변호사는 2년 전 JTBC '썰전'에서 보수 입장을 대변하는 인사로 출연한 바 있다. 당시 전원책 변호사는 진보 측 유시민 작가와 양보 없는 설전을 벌이기도 했다.그러다 지난해 6월 '썰전' 하차를 선언한 전원책 변호사는 종합편성채널 TV조선 뉴스 앵커로 변신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하차 전 '썰전'에서 “외람되지만 수많은 선배 언론인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도전해보기로 결심했다”며 수줍게 웃던 전원책 변호사다.하지만 뉴스앵커로서의 전원책을 만난 시간은 약 5개월에 불과했다. 전원책은 TV조선을 퇴사한 뒤 자유한국당 조직강화특위 위원으로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이마저도 이달 초 해촉된 전원책 변호사는 결국 다시 방송가의 품으로 돌아왔다.이런 가운데 '오늘밤 김제동'에서는 진보 성향의 대표격으로 꼽히는 연예인 김제동과 호흡할 전망이라 유시민과 보여줬던 설전을 이어 또 어떤 케미스트리를 보여줄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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