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은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그린 컴퍼니(Green Company)’로 거듭난다는 전략으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미래 친환경 에너지 시장을 주도할 것으로 전망되는 전기차 배터리 시장과 ESS(에너지저장장치) 시장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인정받으며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2013년 이후 국내외 전 사업장에 에너지경영시스템(EnMS; Energy Management System)을 순차적으로 도입하고, 최고경영자(CEO)를 위원장으로 하는 ‘전사 에너지 위원회’ 운영을 통해 국내외 규제에 선도적으로 대응하는 등 에너지ㆍ온실가스 분야에서도 경쟁력을 대폭 강화해 왔다. 2015년 오창 및 나주 사업장은 한국에너지공단으로부터 에너지경영 우수사업장으로 인정받은 바 있다.
LG화학은 전기차 배터리, ESS 등 ‘그린 에너지(Green Energy)’ 사업을 차세대 시장선도사업으로 집중 육성하고 있다. 전기차 시장에서도 20여 곳에 이르는 글로벌 완성차 업체에 배터리를 공급하며 세계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또 LG화학은 태양광ㆍ풍력 발전 등 차세대 친환경 에너지 시장의 핵심 기술인 ESS 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경쟁력을 인정받으며,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네비건트 리서치는 2015년 6월 발표한 ESS 분야 글로벌 경쟁력 기업평가보고서에서 LG화학이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LG화학은 에너지 및 온실가스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혁신 방안들을 추진하고 있다.
생산원가에서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에너지분야를 최우선 절감 대상으로 선정하고 에너지 절감 활동을 적극 펼치고 있다.
LG화학은 지난해 한국에너지공단의 우수사업장 인증제도(에너지챔피언제도) 시범사업에 청주공장 여수PC공장이 참여해 에너지 절감성과와 지속적인 에너지 감축 노력을 인정받아 대한민국 최초의 에너지 챔피언으로 인증받았다.
이세진 기자/jin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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