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열린 티웨이항공의 대구~하노이·구마모토 노선 취항식 모습(사진제공=대구시)
29일 열린 티웨이항공의 대구~하노이·구마모토 노선 취항식 모습(사진제공=대구시)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시와 티웨이항공은 29일 대구국제공항에서 대구∼하노이(베트남), 대구∼구마모토(일본) 2개 정기노선 취항식을 열었다.

티웨이항공은 일본 구마모토 노선은 화·목·토 주 3회 운항하고 베트남 하노이는 매일 운항한다.

베트남은 중국을 대체할 포스트 차이나로 급부상하는 나라로, 이번 하노이 노선 취항을 계기로 대구와 베트남의 인적·물적 교류가 확산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마모토는 대구공항의 일본 노선으로는 도쿄, 오사카, 후쿠오카, 삿포로, 오키나와, 가고시마에 이어 7번째다.

이승호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항공노선은 해외 도시와의 직접적인 연결을 통해 경제와 관광산업 전반에 걸쳐 성장의 밑거름이 된다"며 "지역에 꼭 필요한 해외 직항 노선을 계속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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