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 아닌 필수” 1만여명 몰려 ‘자녀 교육비, 내 집 마련, 여가 활동’ 등 신경 써야 할 것이 너무도 많은 요즘, 노후준비 이야기는 먼 나라 이야기다. 그러나 노후준비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된 만큼, 노후준비에 손 놓고 있을 수는 없는 현실이다.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는 지난 2012년부터 약 1만 명 이상의 국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대국민 노후준비 인식제고 무료교육’을 통해 구체적인 노후준비 방법에 대한 가이드를 제시해왔다.
지난해 총 179개 기관, 1만5700명이 이 교육에 참석하였을만큼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도 현재 1만 명 이상이 교육을 이수하였고, 연말까지 더 많은 국민이 노후준비 교육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관심과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모기업의 인사담당자는 “요즘 직장인들이 노후준비의 중요성을 전혀 인식하지 못했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노후준비의 경각심과 당장이라도 노후준비를 실천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한편, ‘2018년 찾아가는 대국민 노후설계 무료교육’은 오는 12월 말까지 진행되며, 전액무료로 진행된다. 교육에 대한 보다 자세한 문의 및 신청은 한국능률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문호진 기자/m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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