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홍현희가 제이쓴과의 결혼에 대한 비화를 전했다.

22일 방송된 tvN ‘인생술집’에는 ‘개그계 새 신부’ 홍현희, 허민, 이수지가 에피소드를 전했다.

이날 홍현희는 “결혼 발표날에 박소현과 라디오 생방송을 하고 있었다. 소현 언니가 충격을 많이 받고 ‘행복하니’라며 소리를 쳤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MC 한혜진은 “왜 주변 사람들한테 이야기를 안했냐”고 물었고, 홍현희는 “주변 사람들한테 아무리 얘기해도 안 믿는다고, 해볼 수 있으면 해봐라면서 정말 아무도 믿지 않았다 허언증이라고 하더라. 스페인 여행 가기 전에 김영희한테 ‘제이쓴이랑 만나볼까’라고 물었는데 ‘해볼 수 있으면 해봐’ 라고 하더라. 나는 노력했는데 그분들이 귀담아듣지 않았다”고 말했다.

또 홍현희는 짧았던 연애 기간에 대해 “우리는 만나는 시간을 짧았지만 스페인, 제주도 등등 함께 여행을 다니며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라며 “서로의 생활 패턴도 볼 수 있었고 만나는 시간은 중요하지 않은 거 같다”라고 전했다.

홍현희와 셀프 인테리어 전문가 제이쓴은 지난 10월 21일 비공개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가 됐다.


shg@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