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수관련 조사ㆍ노하우 공유 2010년 이후 21차례 회의 [헤럴드경제=문영규 기자]예금보험공사 등 15개 회수관련 유관기관이 ‘2018년도 정보공유 실무협의회 워크숍’을 23일 개최했다.
예보는 회수관련 조사ㆍ노하우 등을 공유하기 위해 대검찰청, 서울세관, 서울시청,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 서울지방국세청 등 15개 기관 실무자가 참여한 협의회를 열었다고 이날 밝혔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예보의 금융부실관련자 은닉재산신고센터 운영현황’과 ‘중재(Arbitration)를 통한 해외분쟁의 해결’ 등에 대한 주제발표가 이어졌다.
또한 신고자 편의성 제고ㆍ홍보 다양화 등 신고활성화를 위한 개선방안과 해외회수시 소송ㆍ중재의 장단점 등에 대하여 토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보공유실무협의회는 지난 2010년 9월 구성해 첫 회의를 가진 이후 현재까지 21회의 협의회를 개최했다.
예보는 “정보공유실무협의회의 내실을 기하고 참여대상을 확대하는 등 협업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이를 기반으로 금융기관 등의 부실관련자, 세금체납자, 범죄자 등의 은닉재산을 철저히 추적ㆍ환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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