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서병기 선임기자]방탄소년단과 아미팬들은 실로 다양한 소통을 만들어내고 있다. 이번에는 코알라와 RM(김남준), 그리고 호주 아미다.
RM의 생일을 맞아 방탄소년단 RM의 호주팬들이 호주에서 가장 유명한 동물원인 ‘Australia Zoo’에 서식중인 코알라를 기부금을 직접 모아 입양하였고, 코야라는 이름을 가지게 되었다.
코야는 팬들의 기부금으로 동물원에서 양육되고 있다. 코야는 ‘라인프렌즈’와 방탄소년단이 합작한 캐릭터 BT21 중에서 RM이 직접 디자인한 코알라 캐릭터의 이름이다.
BT21 캐릭터의 이름을 부여받은 실사 버전도 처음이고, 이 동물원에 연예인의 생일을 기념해서 팬들이 동물을 직접 입양한 것도 첫번째 케이스다. 호주 동물원의 동물 소개판에 한국 아이돌의 이름이 박히게 되는 첫번째 사례이기도 하다.
/
wp@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