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지난 1일 방송된 올리브 예능 프로그램 ‘밥블레스유’에서는 노홍철이 없는 노홍철의 집을 급습한 멤버들의 모습이 담아냈다.
그런데 멤버들이 놀란 것은 5층 침대와 거대 황금얼굴상 등 노홍철의 독특한 인테리어다.
노홍철의 집은 주거공간이면서도 책방을 운영해 손님들과 격의없이 소통하는 공간으로 옛날 집의 느낌을 물씬했다.
또 냉장고에는 음료들이 종류별로 각을 맞춰 줄 세워져 있었고, 멤버들은 “건드릴 수가 없겠다”며 벌어진 입을 다물지 못하며 탄성을 내뱉았다.
이것이 끝이 아니다.
유치원 졸업장부터 군대에서 쓴 일기까지 전시돼 있었고, 집안 곳곳에서 넘치는 자기애가 느껴졌다.
특히 멤버들은 2m에 달하는 노홍철의 황금얼굴상울 보고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이영자는 “자기가 이렇게 해 달라고 맡겼데?”라며 말했고 송은이는 “직접 주문 제작해서 집에서 조립했다고 하더라”며 맞장구쳤다.
게스트룸에서 5층 침대를 보며 감탄한 멤버들은 침대에 누워 노래를 부르는 등 즐거운 시간을 음미했다. 5층까지 올라간 장도연은 높이에 놀라면서 “여기서 잠은 못 잘 것 같다”고 무서움과 아쉬움을 전했다.
앞서 방송된 MBC 파일럿 3부작 예능프로그램 ‘공복자들’에서도 집이 공개한 바 있는 노홍철은 “낯선 사람 만나는 걸 좋아해서. 집에서 재워준다. 여행하는 걸 좋아해서 일상을 여행한다는 느낌으로 꾸몄다”고 덧붙였다.
당시 많은 침대로 인해 게스트 하우스 같다는 말에 노홍철은 “침대가 모두 9개”라고 털어놓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