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도현정 기자]우리은행이 3개 분기 누적 순이익이 사상 최대 수준인 2조원에 육박했다.

우리은행은 26일 3분기 당기순이익이 6045억원을 기록,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113.29% 급증했다고 공시했다. 지배기업 소유주지분 순이익도 113.29% 늘어난 5975억원으로 나타났다.

3분기 누적 지배기업 소유주지분 순이익은 1조9034억원으로 사상최대 실적을 보였다.

3분기 매출액은 4조1550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0.59%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7658억원으로 141.05%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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