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영화‘부산행’의 흥행 일등공신으로 꼽히는 배우 김의성이 숨겨둔 화려한 입담 발휘로 안방을 초토화 시켰다. 김의성은 SNS 공간상에서는 소통의 아이콘으로 통하는 이유와 여자친구의 실체에 대해 밝혀 26일 주요포털 실검에 오르면서 이목을 끌었다.
25일 tvN ‘인생술집’에 출연한 김의성은 SNS 공간상에서는 소통의 아이콘으로 통한다. 자신의 SNS를 방문한 팬이나 누리꾼에게 일일이 대댓글을 달아 주는 것으로 유명한 김의성은 댓글을 다는 이유에 대해 밝혔다.
그는 “열심히 한다기 보다는 한가하니까”라며 겸손함을 드러내면서 “나에게 관심을 가져 주는 게 고마워서. 한 두 마디를 달아주면 그걸로 즐거워진다”며 여린 속마음과 함께 늘 응원해주는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에둘러 표현했다.
김의성은 또 이날 7년 사귄 여자친구가 있다고 말하자 MC 김희철이 “연예하는 게 좀 상상이 안 된다”며 “어떤 남자친구냐? 지금 여자친구에게 김의성은?”이라며 돌발질문을 던졌다.
이에 김의성은 “내 여자친구는 패션 쪽에서 길게 일했다. 그래서 되게 센 젊은 시절을 보낸 사람인데 나한테 자기는 일하면서 여러 사람에게 잘 보이는 것보다 내게 잘 보이는 게 좋다고 하더라. 한 사람한테만 잘 보이고 놀면서 살고 싶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그는 “노는 날은 둘이 하루 종일 가만히, 가만히, 가만히 있다 해지면 탁 나가서 술 먹고. 그런 사이”라고 말하자 김희철은 한껏 부러움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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