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지헌 기자] 알파홀딩스는 자회사 온코섹의 인터루킨-12 전신 면역 효과에 대한 피어리뷰(peer-reviewㆍ동료평가 방식)논문이 세계적인 과학저널 네이처의 자매지인 ‘진테라피(Gene Therapy) 최신 온라인판에 게재됐다고 25일 밝혔다. (논문명: Characterization of abscopal effects of intratumoral electroporationmediated IL-12 gene therapy)

이 논문은 온코섹의 “인터루킨-12 항암제를 암이 발생한 부위에 주입시 약물이 주입된 부위와 주입되지 않은 부위 모두에서 인터루킨-12가 발현되는 전신 면역 효과가 발생한다”는 암치료법을 담고 있다.

이 치료법은 인터루킨-12의 전신면역 효과로 면역 세포들이 활성화하고 비장에서 면역세포가 생성해 키트루다, 옵디보 등 면역관문억제제와 병용투여시 반응률을 높일 수 있다.

크리스토퍼 트위티(Christopher G. Twitty, PhD) 온코섹 연구개발부문 최고 책임자는 “인터루킨-12의 과거 임상 시험에 따르면 인터루킨-12는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면역반응을 유도하는 약물”이라며 “인터루킨-12는 종양 미세환경을 변화시켜 종양내침윤림프구(Tumor Infiltrating Lymphocytes)의 수치도 증가 시킨다”고 설명했다.

알파홀딩스 관계자는 ”11월 7일에서 11월 11일 열리는 미국 면역암학회 SITC 2018에 온코섹이 참가할 예정이며, 흑색종 환자 대상 키트루다와 인터루킨-12의 병용임상 2b 초기 데이터를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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