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지헌 기자] 국내 증시 급락에 25일 장 초반 증권주가 동반 하락했다.
이날 오전 9시 13분 현재 코스피의 증권업종 지수는 전날보다 2.33% 내렸다.
종목별로는 골든브릿지증권이 3.97% 내린 2055원에 거래됐고 KTB투자증권(-3.75%), 키움증권(-3.49%) 등도 3%대의 낙폭을 기록했다.
NH투자증권(-2.43%), SK증권(-2.57%), 대신증권(-2.24%), 미래에셋대우(-2.32%) 등도 동반 하락했다.
코스피는 간밤 미국 증시의 급락 여파로 전날보다 50.91포인트(2.43%) 내린 2046.67에 출발한 뒤 2050대에서 움직이고 있다.
코스닥지수도 20.81포인트(2.98%) 내린 678.49로 개장한 뒤 약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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