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크업 아티스트 ‘포니’와 계약…SNS 마케팅 강화 -쇼미더머니777과 함께 ‘쇼미더 냠’ 캠페인도 진행 [헤럴드경제=박로명 기자] 롯데면세점은 최근 온라인쇼핑에서 주 소비층을 이루는 20~30대 고객을 겨냥한 타깃 마케팅을 강화한다고 25일 밝혔다.
롯데면세점은 국내 패션ㆍ뷰티 업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인으로 꼽히는 메이크업 아티스트 ‘포니(PONY)’와 계약을 맺고 25일부터 본격적인 뷰티 관련 마케팅 활동을 진행한다.
포니는 세계적인 메이크업 아티스트로도 인정받고 있다. 유튜브 구독자 455만명, 인스타그램 팔로워 574만명, 중국 웨이보 707만명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활동을 통해 꾸준히 ‘K뷰티 전도사’로 활동하고 있다. 2017년 포브스 선정 아시아의 영향력 있는 인물과 2017년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도 선정됐던 포니는 뷰티 전문 모델로서 메이크업 쇼 등을 통해 젊은 고객들과 소통을 할 계획이다.
롯데면세점은 Mnet에서 인기리에 방영중인 ‘쇼미더머니777’과 함께 ‘쇼미더 냠’ 캠페인도 진행 중이다. 특히 쇼미더머니777의 프로듀서 중 한명인 ‘넉살’과 콜라보레이션하여 롯데면세점 홍보 음원 및 뮤직비디오를 제작 했다. 여행의 설렘, 쇼핑의 즐거움을 테마로 제작된 음원은 오는 26일 롯데면세점 공식 유튜브 계정을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최근 온라인에서 젊은 소비층이 늘어나면서 롯데인터넷면세점의 20~30대 소비도 증가하는 추세다. 롯데인터넷면세점의 9월말 기준 매출은 전년과 비교해 50% 신장했다. 특히 20~30대 고객 매출이 60% 증가한 점이 눈에 띈다. 롯데면세점은 온라인 전체 매출에서 80%를 차지하는 20~30대 고객을 잡기 위해 온라인 마케팅을 지속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