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도현정 기자]KB국민은행이 부동산 플랫폼 ‘리브온(Liiv ON)’에서 이용자들의 종합부동산세를 간편하게 계산할 수 있는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10일 KB국민은행은 부동산 세금정보 제공업체인 ㈜아티웰스와 손잡고 ‘9ㆍ13 부동산 대책’ 개편 전후로 재산세와 종합부동산세를 간편하게 계산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마련한다고 밝혔다.

‘KB부동산 리브 온’의 부동산 세금계산 서비스는 웹 사이트나 리브온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서 로그인 하지 않도고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주소와 보유기간 등을 입력하면 재산세와 종합부동산세의 올해 기납부 금액과 다음해 예상금액을 비교해서 볼 수 있다.

이는 최근 정부 세제 개편으로 변동되는 종합부동산세에 대한 고객들의 궁금증을 감안한 서비스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정부의 부동산 대책 등을 지속적으로 반영, 고객에게 적시에 업데이트된 부동산 관련 세금계산기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KB부동산 리브온’은 지난해 은행권 최초로 선보인 부동산 플랫폼으로 시세와 다양한 부동산 정보를 담은 것이다. 지난 6월에는 연립주택이나 다세대주택이 시세도 자동가격 추정모델을 기반으로 선보여,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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