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바트 네오스’ 송파 직영점 오픈 2021년까지 매출 1000억원 목표

현대리바트(대표 김화응)가 사무가구 사업을 강화한다.

10일 이 회사에 따르면, 서울 송파에 대형 사무가구 직영 전시장<사진>을 연다. 서울 직영점은 이번이 처음이다.

문정동 법조타운 인근에 위치한 ‘리바트 네오스’ 송파 직영점은 지상 2개층(3~4층) 1000㎡(300여평) 규모. 사무용 책상과 의자, 파디션 등 총 500여 개 오피스용 제품들을 전시, 판매한다. 전시장 3층은 ‘리바트 네오스’와 ‘리바트 체어스’ 주요 제품으로 구성된 ‘스마트 오피스’ 콘셉트의 쇼룸으로 꾸며진다. 4층은 스타트업, 벤처기업 등 소규모 사무실에 적합한 실속형 사무가구 브랜드 ‘리바트 하움’ 제품이 전시된다.

3층에 들어선 ‘스마트 오피스 쇼룸’은 최근 트렌드인 ‘통합형 사무공간’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장소다. 이 쇼룸을 통해 업무별 특성에 맞는 사무가구 구성 예시를 고객에게 직접 선보인다.

현대리바트는 올 들어 사무가구 부문을 지속 보강해 왔다. 소호(SOHO)형 사무가구 브랜드 ‘리바트 하움’ 판매점을 올 연말까지 지난해 대비 40% 늘어난 400여곳으로 확대하기 위해 매달 10여개 안팎의 매장을 새로 열고 있다.

프리미엄 사무가구 브랜드 ‘네오스(NEOCE)’ 경쟁력 강화를 위해선 디자이너 등 개발인력을 확대하고 전문 생산시설도 확충할 계획이다.

현대리바트는 이를 통해 오는 2021년까지 사무가구 매출을 1000억원대로 높인다는 계획이다.

현대리바트 관계자는 “리바트 네오스 송파 직영점은 현대리바트가 스마트 오피스 콘셉트 쇼룸을 선보이는 첫 번째 매장“이라며 “사무공간에 대한 종합 컨설팅 서비스가 가능한 영업망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조문술 기자/


freiheit@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