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소라 기자] 배우 이영애가 결혼 후 꾸린 자신의 가정을 공개했다.이영애는 지난 25일 방송한 SBS ‘가로채널’에서 쌍둥이의 근황을 공개하는 등 비밀스러웠던 자신의 일상을 가감 없이 보여줬다.앞서 이영애는 SBS ‘이영애의 만찬’을 통해 슬하에 있는 쌍둥이들과 처음으로 방송에 나선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이영애는 “쌍둥이어서 두 배로 힘든 게 아니라 여섯 배로 힘들다. 길가다 쌍둥이 엄마를 만나면 처음 봤는데도 ‘힘드시죠’라고 인사한다. 그렇게 금방 친해진다”면서 엄마로서의 모습을 드러내기도 했다.그로부터 4년이 지난 현재, 훌쩍 큰 쌍둥이의 모습은 시청자들의 흐뭇한 미소를 유발하고 있다. 특히 정호영 한국레이컴 회장은 1951년생으로 올해 68세로, 이영애와 그의 남편은 20살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결혼이라는 결실을 맺어 더욱 눈길을 끈다. 한편 이영애는 2009년 미국 하와이에서 정호영 한국레이컴 회장과 결혼하고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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