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는 다음 달 6일 수유동 국립 4ㆍ19 민주묘지에서 ‘제20회 아동 그림그리기 대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아이들의 감수성과 상상력을 키워주는 동시에 자유민주주의를 지킨 선열의 희생정신을 일깨워주고자 마련한 이 행사는 지역 아동위원협의회가 주최한다. 미취학 아동과 초등학생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그림도구, 도시락 등은 개별로 준비해야 한다.
그림 주제는 당일 발표한다. 미취학 아동과 초등학교 1~3학년생은 8절지, 초등학교 4~6학년생은 5절지를 받는다. 수상작 60점은 같은 달 23일 구청 홈페이지에 공지되며, 시상식은 7일 후인 30일 구청 대강당에서 열린다.
참가 신청은 당일 오전 9시부터 중앙무대 옆 본부석에서 할 수 있다. 행사 중간에는 벌룬 마임, 어린이 타투 등 이벤트도 마련된다.
박겸수 구청장은 “많은 학생이 참가해 상상력을 펼쳐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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