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30일 콘서트… 임동혁, 윤종신, 임태경, 웅산 등 참여 [헤럴드경제=이슈섹션] 낙동강 나루터에 100대의 피아노가 모여 아름다운 선율이 울려퍼진다.
대구 달성군은 29일부터 이틀간 화원읍 사문진 나루터에서 ‘2018 달성 100대 피아노’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피아니스트 박종훈의 지휘 아래 피아니스트 임동혁, 가수 윤종신, 뮤지컬배우 임태경, 재즈보컬리스트 웅산 등이 참가한다.
사문진 나루터는 1900년 3월 26일 미국 선교사였던 사이드 보텀이 우리나라 최초의 피아노를 들여온 곳이다.
군은 이를 알리기 위해 2012년부터 매년 이곳에서 피아노 콘서트를 열고 있다.
2012년 관람객 8천 명으로 시작한 콘서트는 지난해 5만 명으로 관객 규모를 키웠다.
관람은 무료이며, 공연 순서 등 자세한 문의는 달성문화재단 홈페이지(www.dsart.or.kr)이나 전화( 053-659-4293)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