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상주시는 병성천 생태하천복원사업비 150억원과 백두대간 두루봉 오지생태탐방로 22억원등 총 172억원의 자연생태 관련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27일 시에 따르면 2개의 사업이 2019년 환경부 신규 사업으로 최종 확정돼 이같은 사업비가 확정됐다.

병성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은 동문동 병성천교에서 사벌면 금흔양수장에 이르는 총연장 1.56km 병성천 구간에 생태호안, 낙차공개량(어도), 산책로 및 탐방로 등을 조성한다.

백두대간 두루봉 오지생태탐방로 조성사업은 화남면 동관리 두루봉 일원 총 연장 5km에 참나무 숲길 조성, 휴게 데크 등 지역의 자연과 문화, 역사를 효과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길을 만든다.

시는 내년 1월 이들 사업의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해 2020년에 착공, 2022년 12월 완공할 예정이다.

황천모 상주시장은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 다양한 생물이 더불어 살아가는 공간을 확충해 상주가 새로운 천년의 중심이 되도록 이러한 사업을 꾸준히 전개해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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