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보호법으로 사연 만남 어려워져 부활” -스튜디오에서 벗어나 전용차로 발로 직접 뛰어
[헤럴드경제=이슈섹션] 지난 1994년부터 16년 동안 시청자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던 KBS ‘TV는 사랑을 싣고’가 8년 만에 부활한다.
출연자들의 사연을 받는 상담부장 MC 김용만과 발로 뛰는 추적 실장 MC 윤정수가 맡아 찰떡 호흡이 기대된다.
KBS 측은 9월 27일 “리포터가 추억 속 인물을 찾아와 스튜디오에서 재회했던 과거와 달리 새 단장을 마친 ‘2018 TV는 사랑을 싣고’는 당사자가 직접 사연의 주인공을 찾아 길거리로 나서 재회의 기쁨을 만끽한다는 것이 가장 큰 변화다. 스튜디오 대신 ‘TV는 사랑을 싣고’ 전용차를 사용해 기동력을 살렸다”고 밝혔다.
‘2018 TV는 사랑을 싣고’ 제작진은 클릭 하나로 지구 반대편 사람과도 만날 수 있는 비대면 시대에 직접 발로 뛰어 사람을 찾는 방식을 택한 이유에 대해 “개인정보보호법으로 인해 사람을 찾기 더 어려워졌다는 안타까운 현실 때문이다”고 전했다.
첫 번째 게스트 박수홍이다. 사연 속 주인공을 찾아 길거리로 나선 2 MC와 박수홍의 이야기는 9월 28일 오후 7시 30분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