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 금산갤러리는 곽남신 작가의 개인전 ‘화화허허(花華虛虛)’를 개최한다. 맨눈으로 봐선 구별이 어려울 정도로 잘 만들어진 조화를 근접 촬영해 그 실체를 전시장에 소환했다. 섬세한 꽃 잎 결은 천 조각의 직조 패턴이고, 꽃 술은 플라스틱 구슬이다. 형체가 적나라하게 드러나자, 공허함만이 가득하다. 10월 1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중구 금산갤러리는 곽남신 작가의 개인전 ‘화화허허(花華虛虛)’를 개최한다. 맨눈으로 봐선 구별이 어려울 정도로 잘 만들어진 조화를 근접 촬영해 그 실체를 전시장에 소환했다. 섬세한 꽃 잎 결은 천 조각의 직조 패턴이고, 꽃 술은 플라스틱 구슬이다. 형체가 적나라하게 드러나자, 공허함만이 가득하다. 10월 1일부터 23일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