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배송 오는 20일 택배 접수 마감 - 권역 택배는 21일, 근거리 배송은 22일 마감
[헤럴드경제=박로명 기자] 추석 연휴를 일주일 앞두고 롯데마트와 롯데슈퍼가 막바지 추석 선물세트 판매에 속도를 내고 있다.
롯데마트와 롯데슈퍼는 추석 선물세트를 구매해 전국으로 배송하기 위해선 오는 20일까지 택배 접수를 마쳐야 한다고 18일 밝혔다. 또 매장이 있는 권역에서 배송이 가능한 선물 택배는 이달 21일 마감된다. 매장에서 구매한 선물세트를 당일 인근 지역으로 배송하는 ‘근거리 배송’은 추석 명절 이틀 전인 22일까지 가능하다.
롯데마트는 전국 택배 마감일인 오는 20일까지 9대카드(롯데ㆍ비씨ㆍ신한ㆍKB국민ㆍ하나ㆍ우리ㆍNH농협ㆍ전북은행ㆍ광주은행)로 추석 선물세트를 구매하면 금액대별 최대 40% 할인하고, 최대 50만원의 롯데상품권 증정한다. 또 롯데 멤버십인 엘포인트(L.Point) 회원 대상 특별 할인과 구매 수량에 따른 ‘1+1’, 3만원 이상 구매시 전국 무료 택배 배송 등 혜택을 준비했다. 롯데슈퍼는 추석 명절 하루 전인 이달 23일까지 온라인 구매 고객들을 대상으로 ‘롯데 프레시’를 통해 ‘당일 3시간 이내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
조수경 롯데슈퍼 온라인부문장은 “추석 명절 전 오프라인 매장들이 동시에 의무휴무에 들어가며 선물세트와 제수용품을 구매하는 소비자들이 많은 혼란을 겪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지속적으로 서비스 지역을 확대하고 있는 ‘롯데 프레시’를 이용해 보다 편리하고 빠른 배송 서비스로 명절 준비를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