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괜찮아 사랑이야’ 조인성이 또 다시 양익준에게 피습당했다.

7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에서는 장재열(조인성 분)에게 끊임없이 흔들리는 마음을 결국 인정한 지해수(공효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지해수는 “나와 계속 갈 생각이 있으면 내 전화벨 세 번, 노크 세 번을 하면 된다”던 장재열의 말을 기억하고 휴대폰을 꺼내 전화를 걸었다.

전화벨 세 번 이후 지해수는 장재열에게 ”전화벨 세 번 울린 거 들었어? 나 곧 집으로 가는 버스 탈거야“라는 문자메시지를 전송했다.

이를 본 장재열은 지해수가 자신의 마음을 받아준 것에 기뻐하며 해수를 만나기 위해 달려갔다.

그러나 귀휴를 나와 장재열의 뒤를 밟은 형 장재범(양익준 분)이 그의 목 부위에 주사를 놓는 공격을 해 놀라움을 안겼다.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자마자 위기에 닥친 두 사람이 앞으로 어떻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괜찮아 사랑이야’는 작은 외상에는 병적으로 집착하며 호들갑을 떨지만 마음의 병은 짊어지고 살아가는 현대인들의 삶과 사랑을 되짚어보는 이야기로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