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산업이 자연주의 느낌의 강마루 ‘세라(SERA·사진)’를 새롭게 선보였다.
세라는 친환경 합판에 엄격한 품질기준을 통과한 HPL(고압성형화장판) 필름을 입혀 만든 제품. 찍힘과 눌림에 강할 뿐만 아니라 20종의 디자인으로 출시됐다. 쾌적한 주거환경에서 건강하게 자신만의 시간을 보내고 싶어하는 소비자들의 욕구에 맞춰 화려하지 않고 은은하면서도 편안한 느낌을 연출하는 자연스러운 색상이 주류라고 이건산업 측은 소개했다.
이에 따라 오가닉오크, 애시그레이 등 우드그레인에 자연주의 경향을 담은 다(多)색감을 가미해 재해석한 제품을 출시했다고. 또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는 오크와 티크, 월넛 등의 자연스러운 우드계열 색상 외에 그레이, 화이트 등의 무채색 계열의 색상을 보강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이건마루는 색상 다양화와 더불어 프리미엄 디자인과 질감을 구연하는 강마루 제품 개편해 출시했다. 국내에서 가장 다양한 수종과 색상을 보유한 ‘세라’를 중심으로 자연스러운 색의 농담과 옹이의 표현으로 마치 유럽 고재(高材) 같은 분위기를 연출하는 회화적 표현 마루 ‘세라 블렌딩’, 원목에 가까운 입체적 질감을 구현하는 엠보질감 마루 ‘세라 플렉스’, 인체에 무해한 젖병소재를 사용한 친환경 마루 ‘세라 스마트 케어’ 등 총 44종으로 구성됐다.
조문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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