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다음 달 20일까지 ‘2018 강서 합창 페스티벌’에 참가할 단체를 찾는다고 22일 밝혔다.
올해로 5회차를 맞는 강서 합창 페스티벌은 합창 보급과 대중화를 위한 참가형 행사로 꾸며진다.
합창 공연은 오는 11월9일 내발산동 구민회관에서 진행된다. 참가팀은 주민 앞에서 그간 갈고닦은 실력을 뽐낼 기회가 주어진다.
참가 자격은 구성원 중 구민이 70% 이상인 아마추어 합창단이며, 연령 제한은 없다. 다만 특정단체나 종교시설에 관한 명칭이 없어야 한다. 합창단은 자유곡 2곡 이내로 10분 이내 공연을 준비해야 한다. 찬송가, 성가곡 등 종교적 색채가 강하거나 특정단체의 단가 등은 부를 수 없다.
구는 공연 이후 심사위원 채점 결과를 집계해 현장에서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참가상 등 상을 준다. 대상을 받으면 내년 구의 축제와 행사에 출연할 수 있다.
참가를 원하는 주민은 각 동 주민센터를 찾아 참가신청서와 합창단 참가자 명단을 내면 된다.
구 관계자는 “합창을 통해 이웃주민과 벽을 허물면 좋겠다”며 “소통과 교감의 행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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