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그룹 하이라이트 리더이자 연기자로 활동 중인 윤두준이 오늘(24일) 군입대를 앞두고 인사를 전했다.

윤두준은 24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맙다 친구들이 마음받아간다”라는 인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는 입대에 앞서 머리를 짧게 자른 윤두준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멤버들도 같은 사진을 SNS에 올리고 윤두준을 향한 메시지를 적었다.

이기광은 “내 친구 두준이 고등학생 때부터 지금까지 리더로서 그동안 고생 많았다”며 “이제 조금은 내려놓고 군인으로서 군 생활 잘하고 잘 먹고 편히 쉴 수 있기를 바란다. 건강히 다치지만 않고 얼른 다시 만나서 즐겁게 다시 시작하자”라고 썼다.

용준형도 “역시 우린 같이 있으면 웃을 수밖에 없구나. 곧 만나자 사랑한다”라며 마음을 전했다.

최근 의무경찰 선발 시험에 응시한 윤두준은 지난 21일 불합격 통보를 받으면서 3일 만에 입대하게 됐다.

갑작스러운 입대로 주인공이던 tvN 드라마 ‘식샤를 합시다 3:비긴즈’는 당초 16회로 예정됐으나 14회로 조기에 종영하게 됐다.


min3654@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