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울릉군의회(의장 정성환)가 제8대 의회 개원 후 제주도에 가진 첫 의정연수를 태풍북상으로 하루 앞당긴 21일 종료하고 22일 울릉도로 돌아왔다.
군 의회는 당초 20일~22일까지 3일간 연수회를 갖고 23일 포항지방해양수산청을 방문해 울릉도 관문역할을 하고 있는 도동항 기능의 문제점, 보강의 필요성 등을 전달한후 24일경 귀향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북상하는 19호 태풍 솔릭과 20호 태풍 미사론등 초유의 쌍태풍이 서해와 동해로 북상한다는 기상 예보에 따라 울릉지역의 피해 가예상돼 모든 일정을 취소했다는 것,
정성환 의장은“지방의원이 반드시 숙지해야 할 사항과 의정활동에 필요한 전문지식 습득 도 매우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태풍이 들이닥친다는 기상예보에 따라 태풍의 길목인 울릉도 지역의 피해가 걱정돼 모든 일정을 접고 서둘러 돌아왔다”고 했다.
울릉군 의회는 강원도의회와 원주시의회, 포항시의회, 부산광역시 수영구·동래구의회 와 함께 본회의·위원회 회의 운영 및 의안(조례안) 심사기법 과 행정사무감사, 예산안 및 결산심사 기법을 터득하기 위해 정 의장을 비롯한 의원 전원이 의정 연수에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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