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도서관, 다음 달 12일 시민청서 개최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서울도서관은 출판사 ‘프런티어’와 함께 다음 달 12일 시민청 태평홀에서 고미숙 고전평론가의 ‘연암에게 배우는 잉여시대 사는 법’ 강연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고 작가는 인문의역학연구소 ‘감이당’ 소속 연구원으로 활동중이다. 그는 ‘조선에서 백수로 살기’, ‘고전과 인생 그리고 봄여름가을겨울’, ‘세계 최고의 여행기, 열하일기’, ‘삶과 문명의 눈부신 비전 열하일기’ 등 고전 속에 담긴 지혜를 우리 삶과 연결하는 작품들을 썼다.
고 작가는 ‘백수’의 롤모델로 연암 박지원을 두고 현재 부정적인 의미로 쓰는 백수라는 단어를 새로 정의한다. 또 자신의 삶을 주도적으로 이끌어가며 행복하게 사는 법을 제안한다.
이번 강연은 성인 누구나 무료로 참여가 가능하다. 이날부터 다음 달 11일까지 선착순 100명을 모집한다. 참여 신청은 서울도서관 홈페이지(lib.seoul.go.kr/lecture/applyList)에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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