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우리동네 음악회’ 개최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서울역사박물관은 오는 10일 오후 7시 1층 로비에서 서울시립교향악단이 진행하는 ‘우리동네 음악회’를 연다고 7일 밝혔다.

이날 누구나 무료로 서울시향의 실내악 연주를 감상할 수 있다. 공연은 드보르자크의 대표 실내악 작품과 타악기 앙상블로 꾸며진다.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더블베이스 등 현악 5중주가 감동을 선사한다. 김진근 서울시향 악보전문위원의 해설도 마련될 예정이다.

송인호 서울역사박물관장은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를 아름다운 클래식으로 잠시나마 잊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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