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약사항ㆍ지역현안 공유, 상생협력 발전방안 모색 [헤럴드경제(춘천)=박준환 기자]강원도(도지사 최문순)와 춘천시(시장 이재수)가 민선7기 비전과 발전전략을 모색하는 ‘One-Team’비전토론회가 오는 7일 춘천시청에서 열린다.
‘One-Team’비전토론회는 강원도지사가 지난달 24일 강릉시를 시작으로 6개 시ㆍ군을 직접 순회하며 진행하는 것으로 춘천시는 5번째 순서로 개최된다.
토론회는 민선7기 비전과 발전전략을 논의하고 공약사항과 지역 현안 등을 공유하여 상생 협력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자리.
지난 지방선거 후보시절 최문순 강원도지사와 이재수 시장이 공동으로 춘천발전 5대 중심도시(문화예술, 일자리, 신산업, 평화시대 남북교류, 교통 중심도시) 비전발표를 한 사항이 구체적으로 논의된다.
주요 토론의제는 ▷창작종합지원센터 조성 ▷국립현대미술관 분원 유치 ▷바이오 융복합산업 육성 ▷생명농업 종합타운 조성 ▷산림자원을 이용한 프리컷 목재단지 조성 ▷남춘천산단2지구 복합단지 조성 ▷남북교류 거점도시 육성 ▷춘천~속초간 고속화철도 건설 등이다.
춘천시는 토론회를 통해 제기된 의제는 민선7기 동안 반드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강원도와 긴밀히 협조해 나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