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단지공단(이사장 황규연)이 창립 54주년을 맞아 지역사회와 더욱 밀착하는 기관이 되겠다고 선언했다.

3일 공단에 따르면, 54주년 기념일을 맞아 지역사회에 보답하고자 대구지역 아동 300여명을 초청, 프로야구 경기를 함께 관람했다. 공단은 지난 2014년 대구로 이전했다.

삼성과 NC의 경기가 열린 삼성라이온스파크에 지역아동 300여명을 비롯해 산단공 임직원 및 가족 200여명 등 500여명이 참석해 창립 54주년을 축하했다.

경기장에서는 황규연 이사장의 시구에 이어 전광판 이벤트, 홍보물 배포 등도 했다. 황 이사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보답하는 공단이 되겠다. 산업단지가 일자리 중심 경제를 선도할 수 있도록 공단이 중추적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산업단지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대상으로 한 산단대상 시상식이 열려 이창영 공단 홍보실장이 대상, 박동철울산지역본부장이 금상을 각각 받았다. 은상은 공단 산업정책연구팀 김종혁 차장, 충청지역본부 유형진 차장이 수상했다.

조문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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