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삼성전자가 하반기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노트9의 이미지가 유출됐다. 국내가 아닌 삼성전자 뉴질랜드 법인이 홈페이지에 버젓히 이미지를 올려놓은 것이다.

상세 스펙을 확인할 수 있을 정도로 선명한게 특징이다. 실수가 아닌 고의 ‘노출’이라는 의견도 있다.

2일(현지시간) 미국 IT전문매체 더버지에 따르면 삼성전자 뉴질랜드 법인은 공식 홈페이지에 갤럭시노트9 선주문을 권하는 뉴스레터를 띄웠다.

뉴스레터에는 갤럭시노트9 뒷면·S펜이 놓인 사진과 함께 ‘Say hello to super power’라는 문구, PREOREDER(선주문) 버튼이 등장한다. 뉴스레터의 공개는 실수 혹은 고의로 추정된다. 선주문 버튼을 클릭하면 에러 페이지가 뜬다.

공개된 갤럭시노트9의 전체적 디자인은 전작과 유사하다. 듀얼 카메라, 지문센서, 헤드폰 잭, USB-C포트, 노란 S펜을 탑재했다. 갤럭시노트9의 경우 배터리 용량이 역대 최대치인 4000mAh에 이른다고 알려졌다. 최대 저장용량은 512GB이며 S펜은 블루투스 기능을 탑재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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